‘한밤중의 악몽' 진주 아파트 방화.살인
‘정신감정 전력'의 피의자
목격자 “생지옥과 다름없었다”
[주민 : 계단으로 내려오는데 4층 끝부터 핏방울이 뭉쳐있었어요. 그렇게 내려오는 곳곳마다 시체들이 있었어요.]
(주민 아래, 위층과 (사이가)좀 안 좋다고 들었어요. 그럼 층간소음 때문인가요?)
[주민 : 층간소음 때문에 그렇다고 들었는데...]
[이희석 / 진주경찰서장 : 피의자는 오늘 자신의 범행에 대해 시인하고 있으나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자신을 음해하려는 세력에 대해 방어하기 위해서 그랬다는 등 횡설수설하고 있어...]
악몽의 ‘묻지마 살인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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